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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티스트는 따라서 우리 침례교단의 정체성, 역사, 교육, 교단 내에 바른 정론을 이루어가는 일에 그 설립목적을 두고 있다.
뱁티스트는 명실공히 교단의 정론지로서 교단의 정체성, 역사, 교육, 목회에 관련된 자료를 보급하며 교단의 필진을 발굴하여 보다 우수한 침례교단의 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1. 뱁티스트는 전국 개교회 목사님 뿐 아니라 평신도 지도자들로 독자층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2 뱁티스트 재정은 현재 후원이사들이 운영하고 있다.
3. 현재 재정상 이유로 격월간으로 발간하고 있는데, 수년 내에 월간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한다.
1호의 대표는 구명철 선교사이고 발행인 겸 편집인은 이정수 목사였다. 1993년 1월(5호)부터 대표를 안종만 목사가 맡았으며, 이때부터 순수하게 한국 자원으로 발행하게 되었다. 1993년 5월, 7호를 발간할 때부터 편집장으로 송수자 목사가 오게 되었다. 그리고 안종만 목사가 시무하던 대흥 교회의 도움으로 발간을 지속해오다가 1995년 11월부터 정인도 목사가 대표를 맡게 되었다.이정수 목사는 교단 안에서 잡지를 만드는 일에 대부분 관심이 없었지만 여러 분들의 후원을 받아 잡지를 꾸준히 발간하였다. 여의도 선교회 빌딩에서 방 한 칸을 얻어 잡지를 발간하다가 이정수 목사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게 되자 잡지사를 본인의 교회에서 전적으로 맡아 하기로 했다. 그러나 교단지는 교단 안에서 잡지를 발행해야 한다는 생각에 당시 총무였던 양회협 총무의 도움을 요청하였고, 그 결과 당시 서울역에 있던 총회빌딩 1층의 사무실을 사용하도록 교단의 허락을 받았다. 이에 『뱁티스트』 사무실을 총회빌딩 내로 이사함으로써 교단지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재정 상황이 여의치 않아 송수자 편집장이 사임하게 되었고, 안종대 목사, 박성웅 목사의 도움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안종대 목사는 이사장으로, 박성웅 목사는 사장으로 헌신하고 이사진을 구성하여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으며, 부산교회 김병수 목사, 성광교회 유관재 목사, 아름다운교회 김종포 목사, 하늘교회 지통양 목사 등이 후원자로 헌신하였다.
1994년 11월 5일 총회임원회를 통하여 교단지로 승격이 되었으며, 1997년에는 박성웅 목사가 대표로 헌신하였다. 1998년에는 이사장으로 안종만 목사, 사장으로 박성웅 목사가 헌신하였다. 2000년에 이정수 목사는 사임하고 이사장으로 안종만 목사, 사장으로 박성웅 목사, 발행․편집인으로 안종대 목사가 맡아서 헌신하였다. 안종대 목사, 박성웅 목사는 담임목회를 은퇴하게 되어 상임이사로서 섬기기로 했다. 뒤를 이어 김종포 목사가 이사장으로, 지통양 목사가 사장으로 섬기게 되었다. 총무이사인 이선하 목사(현, 사장)는 고정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이사진을 구성하여 새롭게 출발하였고, 이사진은 이사장을 지통양 목사, 사장을 김종포 목사로 선출하여 새로 구성된 이사진과 함께 헌신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통양 목사가 지병으로 소천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김종포 목사가 이사장으로 모영국 목사가 사장으로 맡아 헌신하였다. 모영국 목사가 열심을 섬기는 중에 건강의 어려움으로 사장직을 사임하고, 이어서 이선하 목사가 사장으로 섬기게 되었다.
뱁티스트지 발행을 위한 실무자로 김병제 목사, 정종현 목사, 송수자 목사 등이 편집국장으로 사역하였으며, 이사로 함께 섬겼던 이희원 목사가 편집이사로 섬기고 있다.
1호 발간은 1992년 5월 1일이었고 2021년 2월 25일에 169호를 발간하였다.
현재까지 169호가 발간되었다.
전국 개교회 목사님에게 무료로 배본된다.
배본은 지방회 총무님을 통해 지방회 모임에서 배본하도록 한다.
현재 발간 부수는 2,500부이다(연 12,500부, 총 242,500만 부).
예금주 : 뱁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