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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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 침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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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t06.png대표자 : 강형주 목사     
    blt02.png주소 : (07238)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11층     blt04.png연락처 : 02-2681-9703~5
    blt08.png  사역비전
    침례교회와 한국교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언론
    blt08.png  연혁
    1955.08.19. ‘침례회보’ 명칭으로 기독교한국침례회 기관지로 창간
    1964.01.01. 발행인에 장일수 목사, 편집인에 장시정 목사로 문화공보부 등록
    1970.07.01. 재정 운영난으로 169호 발간 후 자진 폐간
    1977.05.07. 발행인에 박경배 목사, 편집인에 김용도 목사로 복간 1호 발행
    1979.05.02. 제1대 이사장 겸 사장에 송종호 안수집사 취임
    1981.07.07. 편집국장 윤응식 목사, 업무국장 이준영 목사 취임
    1985.09.09. 지령 100호 발행 기념 남부침례교회에서 감사예배
    1987.09.29. 제3대 이사장 겸 사장에 최보기 목사 취임
    1988.02.02. 편집인을 김충기 목사로, 지면을 타블로이드판에서 블로이드배판으로 변경
    1991.04.11. 복간 지령 200호 기념감사예배와 문예작품 시상식 및 성가연합합창제 거행
    1991.05.27. 제4대 사장에 윤응식 목사 취임
    1991.10.29. 김충기 목사를 제4대 이사장으로 선출
    1991.11.20. 미주판 6,000부를 발행하여 북미지역 한인교회에 배포
    1992.04.13. 이사장 취임과 복간 15주년 기념 및 미주판 발행 감사예배.
    1992.05.12. ‘침례회보’를 ‘침례회신문’으로 공보처에 변경 등록
    1995.09.15. 복간 지령 300호 발행 기념 감사예배(대전침례교회)
    1997.06.15. 미주판 월드신문 창간호 발간, 매월 2,000부 발행 보급(이종상 목사를 편집인으로 미국 마이애미 지사 설립).
    1998.03.20. 서울시로부터 정기간행물 등록에 관한 법률 제7조 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해 주간으로 등록(제358호)
    1999.05.19. 정인도 목사가 사장으로 취임, 운영위원장 신철모 목사가 총무국장 선임
    1999.08.30. 정기이사회에서 ‘침례회신문’을 ‘침례신문’으로 변경
    2004.06.01. 신철모 목사 침례신문 사장 취임
    2010.01.08. 지령 900호 발행
    2011.06.15. 미주지사 설립 위한 이사회 구성(이사장에 임경철 목사)
    2012.01.20. 미주지사 운영을 위한 주재기자 파견(채공명 목사)
    2012.03.23. 지령 1,000호 발행
    2014.05.30. 지령 1,100호 발행
    2016.08.27. 지령 1,200호 발행
    2017.08.01. 최치영 목사 편집국장 임명
    2017.09.02. 신문 맥 편집에서 인디자인 편집으로 전환
    2018.11.24. 지령 1,300호 발행
    2021.05.29. 지령 1,400호 발행
    2021.09.01. 발행인 겸 편집인 신철모 목사 사임
    2021.09.23. 강형주 목사 침례신문사 사장 선출
    2021.10.05. 침례신문사 비영리법인 단체로 등록
    blt08.png  사역소개
    침례신문은 1955년 8월 19일 ‘침례회보’ 명칭으로 창간하여 2023년 창간 78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기관지로 교단 내 소식과 한국교회의 복된 소식을 전하고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한 교단의 바른 정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침례신문은 교단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총회와 협력하며 기관과 협조하고
    137개 지방회와 3,500여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숫자_01.png  총회 및 기관에 대한 주요 사업에 관한 취재 및 보도
    숫자_02.png  지방회 및 연합회, 단체 간의 협력 및 주요 행사 취재 보도
    숫자_03.png  후원 지방회 및 개교회 관리
    숫자_04.png  교회 절기별 후원 협력
    숫자_05.png  SNS 통한 교단 소식 전달 및 교단 여론 수집
    blt08.png  섬기는 이
    사장(발행인) 강형주 목사 편집국장 이송우
    취재부장   편집부장 범영수
    blt08.png  후원 계좌 : 침례신문사
    국민은행.png 국민은행  816901-04-293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