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 : 침례신문사
대표자 : 강형주 목사
주소 : (07238)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11층 연락처 : 02-2681-9703~5
주소 : (07238)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11층 연락처 : 02-2681-9703~5
사역비전
침례교회와 한국교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언론
연혁
사역소개
침례신문은 1955년 8월 19일 ‘침례회보’ 명칭으로 창간하여 2023년 창간 78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기관지로 교단 내 소식과 한국교회의 복된 소식을 전하고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한 교단의 바른 정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침례신문은 교단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총회와 협력하며 기관과 협조하고
137개 지방회와 3,500여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기관지로 교단 내 소식과 한국교회의 복된 소식을 전하고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한 교단의 바른 정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침례신문은 교단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총회와 협력하며 기관과 협조하고
137개 지방회와 3,500여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총회 및 기관에 대한 주요 사업에 관한 취재 및 보도
지방회 및 연합회, 단체 간의 협력 및 주요 행사 취재 보도
후원 지방회 및 개교회 관리
교회 절기별 후원 협력
SNS 통한 교단 소식 전달 및 교단 여론 수집
지방회 및 연합회, 단체 간의 협력 및 주요 행사 취재 보도
후원 지방회 및 개교회 관리
교회 절기별 후원 협력
SNS 통한 교단 소식 전달 및 교단 여론 수집
섬기는 이
후원 계좌 : 침례신문사
국민은행 816901-04-293682